![[롤드컵] 로열클럽 황주, 바론 버프 달고 진격! 대역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2906000203015_20130929061131dgame_1.jpg&nmt=27)
![[롤드컵] 로열클럽 황주, 바론 버프 달고 진격! 대역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2906000203015_20130929061131dgame_2.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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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클럽 황주 2-0 프나틱
1세트 로열클럽 황주 승 < 소환사의협곡 > 프나틱
2세트 로열클럽 황주 승 < 소환사의협곡 > 프나틱
"바론 버프의 힘!"
로열클럽 황주가 불리했던 상황에서 내셔 남작 사냥에 성공한 뒤 역습을 통해 역전승을 따냈다.
로열클럽 황주는 29일 오전 4시(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갈렌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전 2세트에서 초반 유리했던 상황을 프나틱에게 내준 뒤 9킬 차이까지 났지만 내셔 남작 사냥 이후 역습 한 번을 통해 역전승을 가져갔다.
로열클럽 황주는 초반 정글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3킬을 가져가면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여기에 1세트에서 보여줬던 라인 교대의 반대 운영을 통해 프나틱의 원거리 딜러와 서포터인 'puszu' 요하네스 위보스, 'YellowStar' 보라 킴의 성장을 저지했다. 지안지하오와 웡팍칸이 원거리 딜러와 서포터를 지속적으로 따라 다니면서 프나틱이 미니언 사냥을 하지 못하도록 강제했다. 그 결과 로열클럽 황주의 이즈리얼이 70개를 사냥했을 때 프나틱의 애쉬는 30개에 머물렀다.
유리하다고 생각한 로열클럽 황주는 잠시 마음을 놓았다. 1세트에 이어 2세트까지도 쉽게 이길 수 있다고 방심하는 동안 프나틱의 정글러 'CyanideFI' 로리 하포넨이 3킬을 기록하며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다.
로열클럽은 전투가 벌어질 때마다 손해를 입었다. 10분경 프나틱의 정글 지역에서 전투가 일어났고 3킬 발생했다. 킬의 대부분을 아리로 플레이한 'xPEKE' 엔리케 마르티네즈가 가져가면서 프나틱의 화력은 막강해졌다.
또 중앙 지역에서 벌어진 중규모 전투에서는 엔티케의 매혹이 적중한 뒤 로리의 아트록스가 뛰어 들었고 그 위로 요하네스의 마법의 수정화살이 꽂히면서 손쉽게 2킬을 가져갔다.
프나틱의 기세가 오르면서 격차는 계속 벌어졌고 26분에 펼쳐진 전투까지 포함해 20대11로 킬 스코어가 벌어졌다.
로열클럽 황주는 이대로 가다가는 뒤집을 수 없다고 생각해 도박수를 던졌다. 28분에 내셔 남작 사냥을 시작한 것. 프나틱이 집으로 돌아가 전열을 정비하고 있던 시점에 내셔 남작을 잡아낸 로열클럽은 바론 버프의 힘을 앞세워 밀고 올라갔다.
뜬금 없는 타이밍에 내셔 남작을 내준 프나틱은 도망치다가 뒤를 잡혔고 엔리케의 아리가 제압 당하면서 화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중앙 지역 포탑과 억제기를파괴한 로열클럽은 계속 공격했고 살아나서 전투에 동원되는 프나틱 선수들을 잡아내고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드라마틱한 역전승을 일궈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