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 스타즈 프로게임단이 보유하고 있던 선수 절반을 웨이버 공시하면서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
웅진은 이달 중순 테란 이재호와 프로토스 신재욱을 은퇴 공시하면서 전력이 이탈했다. 여기에 이달 1일 6명의 선수들을 웨이버 공시하면서 프로리그에 참가할 수 있는 인원이 거의 없는 상황이다. 12-13 시즌 프로리그의 주력 선수였던 윤용태, 김명운, 노준규 등이 웨이버에 포함되면서 차기 시즌 프로리그 출전 및 선수단 운영 또한 불투명한 상태로 풀이된다.
웨이버란 프로게임단이 소속 선수와 계약 해지를 원하거나 다른 프로게임단에 양도 의사가 있어 명단을 협회에 제출한 뒤 회장이 공시한 선수를 의미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