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ad

백동준-조성호 "첫 4강-팀킬 양보할 수 없다!"

백동준-조성호 "첫 4강-팀킬 양보할 수 없다!"
사상 첫 4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칠 소울 백동준과 조성호가 양보 없는 대결을 예고했다.

백동준과 조성호는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질 월드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코리아 시즌3 8강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백동준과 조성호 모두 8강 진출이 처음이기 때문에 남다른 각오를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
백동준과 조성호는 이번 대결에서 처음 경험하는 것이 너무나 많다. 우선 두 선수 모두 8강 진출이 처음이다. 조성호는 16강에 진출한 적이 있지만 백동준의 경우 이번 시즌 16강에 오른 것도 처음이었다. 처음 치르는 8강에 두 선수 모두 바짝 긴장한 모습이다.

또한 백동준과 조성호는 팀킬전을 처음으로 치른다. 개인리그에 올라온 경험이 거의 없는 두 선수였기 때문에 팀킬전을 치를 기회 조차 없었던 것. 하필이면 처음 올라간 8강에서 백동준과 조성호는 첫 팀킬을 경험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종족이 같은 프로토스인데다 팀킬전이기 때문에 승부를 전혀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프로토스는 워낙 변수도 많지만 서로를 너무나 잘 아는 선수들끼리의 다전제라는 이유 때문이다.
막상 모든 것이 처음인 두 선수는 그저 이 상황이 즐겁기만 하다고. 더군다나 소울이라는 팀을 결성하고 첫 성과를 내는 셈이기 때문에 두 선수와 최원석 감독도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백동준과 조성호는 "이렇게나 빠르게 팀킬을 하게 될 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그래도 높은 곳에서 만나 다행이고 이번 경기를 통해 동족 팀킬전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T1 5승 0패 +8(11-3)
2젠지 4승 0패 +8(8-0)
3BNK 3승 2패 +2(8-6)
4DK 3승 2패 0(6-6)
5농심 2승 3패 -1(7-8)
6DRX 2승 3패 -2(7-9)
7KT 2승 3패 -3(6-9)
8한화생명 2승 3패 -4(5-9)
9DNS 1승 4패 -5(5-10)
10브리온 0승 5패 -6(5-11)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