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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송병구 "욕심 비우고 개인리그 도전"

삼성 송병구 "욕심 비우고 개인리그 도전"
삼성 송병구가 도전자의 입장으로 개인리그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송병구는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질 월드챔피언십시리즈(이하 WCS) 코리아 챌린지에 출전한다. 스타크래프트2로 치러지는 개인전 본선에 처음으로 출전한 송병구는 모든 욕심을 버리고 차분하게 경기를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송병구는 다른 '택뱅리쌍'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스타크래프트2로 모든 리그가 전향된 뒤 어려움을 겪었다. 다른 선수들과 똑 같은 상황에서 시작함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부담감과 압박을 받으며 연습을 했고 경기 결과에 대핸 책임을 져야 했다.

얼마 전 은퇴한 김택용이 인터뷰를 통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고백했을 때 송병구 역시 고개를 끄덕였다. 자신도 같은 일을 겪었고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장 잘 이해하는 선수도 송병구였기 때문이었다.

병구는 자신이 '택뱅리쌍'이었다는 사실을 잊고 신예의 마음으로 도전하겠다는 마음 가짐을 가졌다. 그동안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프로리그 11연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거뒀지만 송병구는 마음을 비우고 최초의 개인리그 본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송병구는 "이번 개인리그에서도 크게 욕심내기 보다는 내 실력을 평가 받는 신예라는 기분으로 임할 예정"이라며 "좋은 결과가 나오든 탈락하든 팬들이 응원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라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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