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결승] SK텔레콤, 완벽한 라인전 앞세워 기선 제압!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0513302277231_20131005134233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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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1-0 로열클럽 황주
1세트 SK텔레콤 T1 승 < 소환사의협곡 > 로열클럽 황주
SK텔레콤 T1은 5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 1세트에서 중국 대표 로열클럽 황주를 상대로 한 수 위의 개인기를 앞세워 성장했고 5대5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승리했다.
SK텔레콤 T1은 로열클럽 황주의 주특기인 라인 교대 운영에 휘둘리면서 상단 지역 포탑을 5분만에 내줬다. 정언영과 배성웅이 버텼지만 로열클럽이 원거리 딜러와 서포터, 정글러까지 합류한 탓에 포탑이 파괴됐다.
그렇지만 킬은 SK텔레콤 T1이 가져왔다. 중단 지역으로 이동한 정글러 배성웅과 중단 담당 이상혁이 조합을 이루면서 'Wh1t3zZ' 로푼와이의 오리아나를 잡아냈다. 2분 뒤에 SK텔레콤은 똑같은 방식으로 로푼와이를 제거하면서 로열클럽 황주의 허리를 끊어냈다.
SK텔레콤은 하단 지역에서 중국의 'Uzi' 지안지하오의 베인에게 2킬을 허용하며서 위기를 맞는 듯했지만 크게 동요되지 않았다. 10분경 이상혁과 배성웅이 하단으로 내려왔고 지안지하오와 웡팍칸을 모두 잡아내면서 4대2로 앞서 갔다.
경기 중반까지 이상혁의 활약이 빛났다. 그라가스로 플레이한 이상혁은 로푼와이를 상대로 솔로킬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킬을 가져갔고 급성장했다. 15분경 이상혁이 오버 플레이를 하다가 잡혔고 역습을 당했지만 서포터 이정현이 환상적인 궁극기 사용을 통해 로열클럽 황주 선수 3명을 묶으면서 채광진이 킬을 가져갔다.
SK텔레콤은 라인을 골고루 밀어내면서 압박 체제에 들어갔다. 25분에 내셔 남작 사냥을 마친 뒤 로열클럽 황주의 패기 넘치는 공격에 의해 2데스를 기록했지만 역공을 통해 킬을 가져왔다.
SK텔레콤은 지속적으로 킬을 가져간 원거리 딜러 채광진의 코르키를 앞세워 중앙 지역 포탑을 밀어냈다. 29분 하단 지역의 억제기를 두드리던 가운데 로열클럽이 공격을 시도하자 SK텔레콤은 완벽하게 받아치면서 에이스를 기록, 완승을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