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LOL] CJ 블레이즈, 20분만에 VTG 격파! 형제전 성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0717440826545_20131007175722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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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CJ 엔투스 프로스트 부전승 < 소환사의협곡 > LG-IM 1팀
▶2경기 CJ 엔투스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VTG
CJ 엔투스 블레이즈는 7일 나이스게임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월드 사이버 게임즈(이하 WCG) 2013 한국 대표 선발전 16강 A조 2경기에서 VTG를 상대로 20분만에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자전에 올라갔다.
CJ 블레이즈는 노련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VTG가 중단 담당 오동연의 오리아나를 상단으로 올려 보내고 원거리 딜러 안세영과 서포터 진재훈을 중단에 배치하면서 라인 교대를 시도했지만 CJ 블레이즈는 이미 알고 있다는 듯 대응했다. 서포터인 '러스트보이' 함장식이 정글 지역에 숨어 있었고 정글러 '데이드림' 강경민이 윤원용의 바이를 잡아내면서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했다.
CJ 블레이즈는 모든 라인에서 우위를 점했다. 상단에 배치된 '토피' 김진현의 케이틀린과 함장식의 쓰레쉬가 사형선고에 이은 공격을 통해 오동연을 잡아내며 킬을 올렸고 포탑을 파괴했다. 하단 지역에서는 '플레임' 이호종의 레넥톤이 유재환의 잭스를 압도하면서 포탑 파괴를 이끌어냈다.
CJ 블레이즈는 상단을 김진현에게 맡기고 하단에 4명의 챔피언을 배치하면서 압박했다. 양쪽 포탑을 지속적으로 밀어붙인 CJ 블레이즈는 하단에서 4대5 싸움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3킬을 따내면서 앞서 갔다. 상단 지역을 압박한 김진현은 홀로 억제기까지 파괴했다.
무리하게 쌍둥이 포탑을 공격하면서 3킬을 허용하긴 했다. CJ 블레이즈는 본진으로 돌아가 정비한 뒤 재차 공격을 시도했고 20분이 되기 전에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