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호는 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질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코리아 시즌3 순위 결정전에 출격한다. 이미 8강에서 탈락했지만 5위까지 시즌3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기 때문에 4강에 오르지 못한 선수들에게는 선물과 같은 기회이기 때문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팀킬에서 패했지만 조성호는 크게 좌절하지 않았다. 캐나다에서 열리는 시즌3 파이널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조성호의 1차 목표는 시즌 파이널 진출이었기에 8일 경기에서 조성호는 꿈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8강에서 조성호를 떨어트린 백동준도 함께 캐나다에 가기 위해 열심히 도와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순위 결정전에서 정윤종, 원이삭 등 두 명의 프로토스와 맞붙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백동준은 조성호에게 좋은 빌드를 추천하는 등 많은 도움을 줬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