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LOL] 삼성 블루, 난전에 난전 거듭하며 KT 불리츠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0820001160535_20131008201301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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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삼성 갤럭시 블루 승 < 소환사의협곡 > KT 롤스터 애로우즈
2경기 KT 롤스터 불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CTU
▶승자전 삼성 갤럭시 블루 승 < 소환사의협곡 > KT 롤스터 불리츠
"확 달라졌다!"
삼성 갤럭시 블루가 KT 롤스터 불리츠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난전을 펼친 끝에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선착했다.
삼성 갤럭시 블루는 8일 나이스게임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월드 사이버 게임즈(이하 WGC) 2013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대표 선발전 16강 B조 승자전에서 KT 롤스터 불리츠를 맞아 난전 끝에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 갤럭시 블루는 많은 킬을 내지는 못했다. 40분 동안 경기를 치렀지만 6킬밖에 거두지 못했고 8킬을 내주면서 킬 스코어에서는 오히려 KT 불리츠에게 뒤처졌다. 그렇지만 허원석의 니달리를 활용한 포탑 파괴를 통해 승리를 거뒀다.
삼성 블루는 5분경 퍼스트 블러드를 내줬다. KT 불리츠가 유상욱, 이병권이 하단으로 이동하면서 서포터인 이관형을 잡아내며 첫 킬을 냈다. 루시안으로 플레이한 김혁규는 살아 남았지만 전황은 그리 좋지 않았다.
삼성 블루는 라인전을 지속적으로 가져가면서 챔피언들의 성장을 유도했다. 쉔으로 플레이한 최천주가 미니언 사냥 갯수에서 최인석의 레넥톤을 압도했고 중앙 지역 대치전을 치른 허원석의 니달리가 유상욱의 카사딘을 창으로 압박하면서 집에 자주 가도록 만들었다.
19분에 치러진 중앙 전투에서 삼성 블루는 2킬 1데스를 기록하면서 4대2로 킬 스코어를 뒤집었고 골드 획득량 또한 4,000까지 벌렸다. 그러나 대규모 교전은 일어나지 않았고 중앙 지역 대치전이 지겨울 정도로 계속됐다.
KT 불리츠도 승기를 잡을 뻔했다. 35분에 중앙 지역을 거칠게 몰아붙이던 삼성 블루의 최천주를 유상욱이 잡아냈고 도망치던 상대 선수들 가운데 3명을 더 끊으면서 8대4로 킬 스코어를 뒤집었다. 게다가 내셔 남작 사냥까지 성공하며 KT 불리츠가 역전승을 거두는 것으로 보였다.
그렇지만 삼성 블루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수풀 지역 전투에서 꼬리를 잡힌 이관형의 자이라 위로 최천주의 단결된 의지가 시전되며 전투가 시작됐고 최인석의 레넥톤을 제거하며 맷집을 없앴다. 여기에 유상욱의 희생을 막기 위해 궁극기를 쓴 이병권의 리 신까지 잡아내며 삼성 블루는 역전의 기회를 맞았다.
삼성 블루는 KT 불리츠의 안쪽 포탑과 억제기를 파괴한 김에 넥서스까지 파괴하면서 역전승을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