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LOL] 진에어 스텔스, 바론 스틸로 대역전극!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1017580511936_20131010181147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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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스텔스 1-0 제닉스 스톰
1세트 진에어 스텔스 승 < 소환사의협곡 > 제닉스 스톰
진에어 스텔스는 10일 나이스게임TV를 통해 생중계된 월드 사이버 게임즈(이하 WCG) 2013 한국 대표 선발전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16강 C조 1세트에서 제닉스 스톰을 맞아 바론 스틸을 성공시키면서 전황을 뒤집었다.
초반 분위기는 제닉스 스톰이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이블린으로 플에이한 백다훈이 신진영의 그라가스를 도와 킬을 만들어냈고 15분경 진에어 스텔스가 무리하게 중앙 지역 포탑 2개를 끼고 싸운 전투를 시도하면서 알아서 죽어주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 덕에 2대2로 팽팽하던 양상은 급속도로 제닉스 스톰에게 기울었다.
니달리와 이즈리얼 등 포킹 조합을 앞세워 상단 지역을 압박하던 진에어 스텔스의 뒤를 잡은 제닉스 스톰은 신진영의 술통폭발이 대박을 내며 3킬을 가져갔고 추격전을 펼쳐 1킬을 추가하며 9대4로 앞서 나갔다. 27분에 펼쳐진 전투에서도 제닉스 스톰은 노동현의 코르키와 신진영의 그라가스가 엄청난 화력을 쏟아 부으며 14대5까지 앞서 나갔고 내셔 남작까지 사냥했다.
그러나 진에어 스텔스는 한 번의 기회를 노렸다. 37분 내셔 남작을 가져가는 제닉스 스톰의 움직임을 간파한 진에어 스텔스는 정글러인 최반석의 자르반 4세가 안쪽으로 파고 들었고 그 위로 자이라의 궁극기가 사용되면서 내셔 남작 사냥에 성공했다.
바론 버프를 두른 진에어 스텔스는 제닉스 스톰의 중앙 지역을 압박, 억제기까지 파괴했다. 전황을 뒤집기 위해 제닉스 스톰이 무리하게 공격을 펼치자 진에서 스텔스는 김남훈의 니달리가 창으로 체력을 빼놓았고 삼위일체와 무한의 대검, 최후의 속삭임, 몰락한 왕의 검 등 엄청난 화력으로 무장한 진성준의 이즈리얼이 폭발하면서 역전승을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