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LOL] 제닉스 스톰, 아마추어 태풍 잠재우고 최종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1119290464276_20131011194149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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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CJ 엔투스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KT 롤스터 불리츠
▶2경기 제닉스 스톰 승 < 소환사의협곡 > 무크
제닉스 스톰이 상단 담당 '짐준' 김한샘의 잭스가 스플릿 푸시의 정수를 선보이면서 최종전에 진출했다.
제닉스 스톰은 11일 나이스게임TV를 통해 생중계된 월드 사이버 게임즈 2013 한국대표 선발전 와일드카드전 아마추어팀 무크를 상대로 '짐준' 김한샘의 잭스가 종횡무진 맵을 누비면서 승리를 따냈다.
제닉스 스톰은 하단을 압박하던 노동현과 이종범이 무크의 서포터 정서연의 자이라를 잡아내며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갔다. 중단 담당인 김영훈의 카사딘과 정서연이 하단으로 조합을 바꿔 내려온 것을 폭발적인 화력을 앞세워 잡아냈다.
그러나 전반적인 킬 스코어는 무크가 지속적으로 앞서 나갔다. 17분경 중앙 지역 전투에서 제닉스 스톰이 압박을 시도했지만 이세현의 코르키가 수풀쪽에서 발키리를 쓰고 등장하면서 공격을 퍼부었고 3킬을 가져가면서 3킬을 쓸어깠다.
제닉스 스톰은 스플릿 운영을 선보였다. 4명의 선수들이 중앙 지역을 푸시하는 동안 잭스로 플레이한 김한샘이 상단과 하단으로 이동하면서 포탑을 연거푸 파괴했다. 무크가 쉔의 궁극기인 단결된 의지로 하단 외곽 1, 2차 포탑을 파괴하는 동안 상단 지역 안쪽 포탑까지 밀어붙였고 중앙 지역을 제닉스 스톰이 압박할 때에는 하단 지역 안쪽 포탑을 김한샘 혼자 파괴했다.
김한샘이 종횡무진 활약하며 포탑을 파괴한 덕에 제닉스 스톰은 여유롭게 전투에 임했다. 중앙 지역에서 대규모 싸움을 건 제닉스 스톰은 김한샘의 잭스가 맷집과 화력을 모두 담당했고 신진영의 그라가스가 술통폭발을 제대로 사용하면서 무크의 진영을 무너뜨렸다. 흩어진 상대 팀 선수들을 노동현의 이즈리얼이 정리하면서 제닉스 스톰은 압승을 거뒀다.
내셔 남작까지 가져간 제닉스 스톰은 무크의 중앙 지역을 밀어붙이면서 넥서스를 파괴하고 최종전에 올라갔다.
제닉스 스톰의 최종전 상대는 CJ 엔투스 블레이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