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LOL] CJ 블레이즈, 포탑 철거 전략으로 원점!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1121395175641_20131011215250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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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CJ 엔투스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KT 롤스터 불리츠
2경기 제닉스 스톰 승 < 소환사의협곡 > 무크
최종전 1세트 제닉스 스톰 승 < 소환사의협곡 > CJ 엔투스 블레이즈
"물러설 수 없다!"
CJ 엔투스 블레이즈가 제닉스 스톰의 숨통을 서서히 조이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CJ 엔투스 블레이즈는 11일 나이스게임TV를 통해 생중계된 월드 사이버 게임즈 2013 한국대표 선발전 와일드카드전 최종전 2세트에서 제닉스 스톰을 상대로 포탑을 하나씩 파괴하면서 옥죄어 들어갔고 골드 획득량을 1만까지 벌리면서 승리했다.
CJ 블레이즈는 40초만에 퍼스트 블러드를 가졌다. 5명이 뭉쳐 상대 진영에 와드를 매설하러 가던 CJ 블레이즈는 시야에 김한샘의 레넥톤이 들어오자 이호종의 쉔이 점멸과 도발을 사용하면서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갔다.
제닉스 스톰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리 신으로 플레이한 백다훈이 상단으로 이동, 이호종을 잡아냈고 하단으로 내려가 서포터 함장식의 애니를 제압하면서 킬 스코어를 역전시켰다.
CJ 블레이즈는 대규모 교전을 피하면서 포탑 파괴 작전으로 돌입했다. 14분경 상단으로 4명이 이동해 김한샘의 레넥톤을 잡아낸 뒤 포탑을 깨뜨렸고 중앙 지역으로 이동해 포탑을 또 다시 무너뜨렸다.
제닉스 스톰의 방어선을 서서히 밀어낸 CJ 블레이즈는 쉔의 특성을 활용하며 서서히 옥죄어 들어갔다. 이호종이 체력을 늘려주는 아이템으로 도배하면서 포탑만을 파괴하러 다녔고 교전이 발생할 때에는 단결된 의지로 넘어오면서 23분 전투에서 3킬을 따냈다.
제닉스 스톰이 버프를 제공하는 몹을 잡기 위해 수풀 지역으로 이동할 때에는 2~3명이 몰려다니면서 끊어낸 CJ 블레이즈는 26분에 내셔남작까지 가져가면서 11대5까지 격차를 벌렸다.
포탑을 계속 밀어붙이던 CJ 블레이즈는 33분경 하단 외부 2차 포탑을 파괴하면서 1만 골드 차이를 벌렸고 아이템으로 환산했다. 버티다 못한 제닉스 스톰이 밀고 내려오자 CJ 블레이즈는 잘 성장한 쉔이 맷집이 되어주고 그 위로 강찬용의 아리와 김진현의 코르키가 화력을 퍼부으면서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