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LOL] 삼성 오존, 동물 조합으로 블루 압살!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1420440009642_20131014205648dgame_1.jpg&nmt=27)
![[WCG LOL] 삼성 오존, 동물 조합으로 블루 압살!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1420440009642_20131014205649dgame_2.jpg&nmt=27)
![[WCG LOL] 삼성 오존, 동물 조합으로 블루 압살!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1420440009642_20131014205649_3.jpg&nmt=27)
▶삼성 갤럭시 오존 1-0 삼성 갤럭시 블루
"롤드컵에서 배웠다!"
삼성 갤럭시 오존이 롤드컵 당시에 유행하던 트렌드를 한국에서 적용하면서 형제팀인 삼성 갤럭시 블루를 상대로 기선을 제압했다.
삼성 갤럭시 오존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 사이버 게임즈(이하 WCG) 2013 한국 대표 선발전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8강 B조 1세트에서 삼성 갤럭시 블루를 맞아 중단 니달리, 서포터 애니, 상단 레넥톤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삼성 갤럭시 오존은 챔피언 선택 단계에서 롤드컵의 유행을 따랐다. 중단 담당 '다데' 배어진이 니달리를 택했고 서포터인 '마타' 조세형은 애니를 선보였다. 중단 니달리는 나진 소드의 '나그네' 김상문이, 애니 서포터는 로열클럽 황주의 '타베' 웡팍칸이 선을 보이면서 활용도가 높다는 사실을 증명한 바 있다. 상단에서 사용되는 레넥톤은 SK텔레콤 T1 정언영이 채택해서 재미를 본 바 있다.
삼성 갤럭시 오존은 하단 지역에서 킬을 먼저 냈다. 삼성 블루의 김혁규의 이즈리얼, 이관형의 소나 조합을 상대로 맞대결을 펼친 삼성 오존은 구승빈의 트위치가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갔고 조세형의 애니가 킬을 추가하면서 2대1로 앞서 갔다. 이어진 전투에서도 구승빈이 이관형을 상대로 솔로킬을 따내는 등 14분만에 6킬을 기록하면서 킬 스코어를 8대3으로 벌렸다.
중앙 지역을 맡은 배어진은 '댄디' 최인규의 도움을 받아 성장했다. 창으로 체력을 빼놓은 배어진은 자르반 4세를 택한 최인규의 대격변으로 허원석을 가두면서 완벽히 킬을 따내면서 성장했다.
23분 드래곤 전투에서 3킬을 추가한 삼성 오존은 정글 지역을 배회하던 블루의 최천주와 이관형을 잡아내면서 19대7까지 앞서 나갔다.
승기를 잡은 삼성 오존은 상단 지역 포탑을 압박했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삼성 블루 선수들이 포위 공격을 시도했지만 조세형이 티버를 소환하면서 진영을 흐트러뜨렸고 강신을 사용한 장형석의 레넥톤이 맷집이 되어주면서 구승빈의 트위치, 배어진의 니달리가 마음 놓고 화력을 집중시켜 에이스를 띄웠다.
삼성 오존은 중앙 지역으로 밀고 들어갔고 한 명의 선수도 잡히지 않은 채 에이스를 또 다시 기록하며 1세트를 가져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