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LOL] 삼성 블루 '롤드컵 우승자' SKT 상대로 1세트 선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1619042582696_20131016191751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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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0-1 삼성 갤럭시 블루
1세트 SK텔레콤 T1 < 소환사의협곡 > 승 삼성 갤럭시 블루
삼성 갤럭시 블루가 초반부터 '페이커' 이상혁을 집중 공략하면서 SK텔레콤 T1을 제압하고 1세트를 가져갔다.
삼성 갤럭시 블루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 사이버 게임즈(이하 WCG) 2013 한국 대표 선발전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의 4강전 A조 SK텔레콤 T1과의 1세트에서 이상혁을 초반에 세 번이나 잡아내면서 압승을 거뒀다. .
삼성 갤럭시 블루는 특이한 움직임을 보이면서 SK텔레콤의 에이스 이상혁을 흔들었다. 정글러가 아닌 상단 담당 최천주가 상단에서 중단으로 내려오면서 이상혁을 노렸고 허원석의 니달리와 함께 협공을 성공하며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갔다.
상단에서 정글러 이다윤과 함께 최천주가 공격을 펼치면서 정언영의 쉔을 잡아낸 삼성 블루는 중단에서 허원석의 니달리가 이상혁의 오리아나를 홀로 잡아내며 충격에 빠뜨렸다.
SK텔레콤은 하단으로 4명이 모이면서 타워를 파괴했고 2킬도 가져갔지만 13분경 고대 골렘 지역에서 2킬을 내주면서 추격의 고삐를 놓아 버렸다. 20분경 하단 지역에서 2킬을 추가한 삼성 블루는 8대3으로 앞서 갔고 골드 획득량을 1만까지 벌렸다.
삼성 블루는 허원석이 플레이한 니달리의 창과 김혁규의 코르키의 미사일을 통해 포킹 조합을 선보였고 탄탄한 체력을 바탕으로 한 최천주의 레넥톤을 앞세워 전투를 펼쳤고 승리를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