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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결승 예고] 해설위원 "어윤수가 4대2로 승리할 것"

곰TV 안준영 해설 위원.
곰TV 안준영 해설 위원.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코리아 시즌3 결승전을 앞두고 대부분 해설위원들은 SK텔레콤 어윤수의 우세를 점쳤다. 20일 오후 광진구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리는 WCS 코리아 시즌3 결승전을 앞두고 해설위원은 "어윤수가 4대2로 소울 백동준을 제압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곰TV 채정원 해설위원은 "최근 프로게이머들은 프로토스의 레이저 조합에 후반으로 가면 이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어윤수는 프로토스전 후반 운영을 잘한다. 백동준에게 초반 공격에 세트를 내줄 수 있지만 어윤수가 경기를 가져갈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황영재 해설위원도 어윤수의 4대2 아니면 4대3 우세를 예상했다. 황 해설위원은 "저그 대 프로토스전은 저그가 유리하고 어윤수는 저그의 특성을 잘 살리는 선수다"며 "백동준도 워낙 기세가 좋다보니 일방적인 결과는 나오지 않을 것 같다"고 점쳤다. 이성은 해설위원은 "백동준이 압박감이 심한 결승전 무대를 즐길 수 있으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현 상황을 놓고보면 어윤수가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며 "어윤수가 백동준을 4대2로 제압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반면 백동준의 4대3 승리를 예상한 안준영 해설위원은 "누가 이길지는 정말 모르겠다. 역대 팽팽한 결승전이 될 것 같다. 경기 양상은 장기전에서는 어윤수가 우세, 초반 승부에서는 백동준이 앞설 것 같다"며 "그렇지만 백동준도 워낙 장기전을 잘하고 어윤수는 초반 공격을 잘 막기 때문에 실력은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역대급 명승부가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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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위원 "어윤수가 4대2로 승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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