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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윈터 예선] SK텔레콤 T1 1팀, 10킬 이지훈 앞세워 본선 진출

[챔스 윈터 예선] SK텔레콤 T1 1팀, 10킬 이지훈 앞세워 본선 진출
[챔스 윈터 예선] SK텔레콤 T1 1팀, 10킬 이지훈 앞세워 본선 진출
[챔스 윈터 예선] SK텔레콤 T1 1팀, 10킬 이지훈 앞세워 본선 진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오프라인 예선
▶SK텔레콤 T1 1팀 2대0 Gdpg
1세트 SK텔레콤 T1 1팀 승 < 소환사의협곡 > Gdpg
2세트 SK텔레콤 T1 1팀 승 < 소환사의협곡 > Gdpg

"아마추어에게 질 수 없다!"

SK텔레콤 T1 1팀이 아마추어 팀인 Gdpg를 상대로 한 번의 위기도 없이 승리를 가져갔다.

SK텔레콤 T1 1팀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오프라인 예선 1일차 2세트에서 Gdpg를 맞아 이지훈이 개인기를 선보이면서 주연이 됐다.

SK텔레콤 T1 1팀은 원거리 딜러와 서포터가 상단으로 이동해 Gdpg와 맞라인전을 시도했다. 미니언 사냥 숫자에서 비슷한 상황이었지만 정글러의 개입이 빨랐던 SK텔레콤 T1 1팀은 먼저 킬을 가져갔다.

소강상태로 흘러가는 상황에서 SK텔레콤 T1 1팀은 승부수를 걸었다. 배준식과 이재완이 버티고 있던 상단 지역으로 중단 담당 이지훈, 정글러 조재환이 합류하면서 Gdpg의 원거리 딜러 김형중, 서포터 윤도경을 제압했다. 상단을 마크할 Gdpg 선수가 없자 SK텔레콤 T1 1팀은 포탑 2개를 파괴하면서 유리한 상황을 맞이했다.

10분 이후에는 이지훈의 원맨쇼였다. 제드로 플레이한 이지훈은 몰락한 왕의 검과 야만의 몽둥이 등을 확보한 이후 Gdpg의 중단 담당 김강욱의 이즈리얼을 공략하면서 솔로킬을 만들었다. 포탑을 끼고 수비하는 상황이었음에도 스킬 콤보를 이어가면서 세 번의 공격만에 잡아냈다.

20분 이후 이지훈이 상단을, 배준식이 하단을, 장경환이 중단을 맡고 억제기를 무너뜨린 SK텔레콤 T1 1팀은 25분에 힘을 모아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지훈은 10킬을 기록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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