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윈터 예선] 엔비, 정승희-이석현 듀오 앞세워 무크 격파!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2320374926609_20131023205216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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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NB) 1-0 무크(Mook)
1세트 엔비(NB) 승 < 소환사의협곡 > 무크(Mook)
엔비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오프라인 예선 1일차 1세트에서 무크를 맞아 니달리, 베인, 블라디미르가 압도적인 화력 우위를 점하면서 승리했다.
엔비는 사거리가 긴 챔피언들을 선택하면서 전략적인 움직임을 택했다. 중단 담당 '엘프' 정승희가 니달리를 가져갔고 원거리 딜러 '에이에스디' 이석현이 베인을 택하면서 사거리가 있는 챔피언들로 체력 빼기작전을 구사했다.
엔비는 초반부터 원거리 딜러 이석현이 성장하며 수월하게 풀어갔다. 무크의 상단 담당 주민규의 잭스를 이석현과 임시현 조합이 압박했고 6분경 전투를 시도하면서 이석현이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갔다. 무크의 정글러 황인철과 중단 담당 김영훈까지 합류한 전투에서 이석현은 2킬 1어시스트를 따내면서 몰락한 왕의 검을 일찌감치 가져갔다.
엔비는 이석현이 홀로 라인과 포탑을 정리하면서 급속도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고 중앙 지역에서는 니달리로 플레이한 정승희가 창으로 무크 선수들의 체력을 빼놓았다. 포킹을 주로 하던 정승희는 무크의 원거리 딜러 이세현이 하단 라인을 정리할 때에는 매복하면서 솔로킬을 따내기도 했다.
엔비는 20분경에 치른 상단 지역 전투에서 4킬을 가져가면서 포탑을 깨뜨리며 압박을 지속했다. 5명이 함께 돌아다니면서 포탑을 파괴하던 엔비는 중앙 지역으로 타깃을 바꿨다. 정승희의 니달리가 창을 적중시키면서 무크를 뒤쪽으로 빼도록 만든 엔비는 이석현의 베인이 교전에서 침착하게 킬을 쌓아가면서 30분만에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