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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윈터 예선] 제닉스 스톰, 형제팀 블라스트 완파! 본선행

[롤챔스 윈터 예선] 제닉스 스톰, 형제팀 블라스트 완파! 본선행
[롤챔스 윈터 예선] 제닉스 스톰, 형제팀 블라스트 완파! 본선행
[롤챔스 윈터 예선] 제닉스 스톰, 형제팀 블라스트 완파! 본선행
◆LOL 챔피언스 윈터 오프라인 예선
▶제닉스 스톰 2대0 제닉스 블라스트
1세트 제닉스 스톰 승 < 소환사의협곡 > 제닉스 블라스트
2세트 제닉스 스톰 승 < 소환사의협곡 > 제닉스 블라스트

제닉스 스톰이 형제팀인 제닉스 블라스트를 맞아 포탑 철거를 빠르게 진행하면서 막판 킬 스코어까지 뒤집으며 2대0으로 제압하고 본선에 진출했다.

제닉스 스톰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시즌 오프라인 예선 2일차 2세트에서 제닉스 블라스트를 제압하면서 챔피언스 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제닉스 스톰은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갔고 포탑을 연쇄적으로 파괴하면서 우위를 점했다. 4분경 백다훈의 리 신과 신진영의 그라가스가 블라스트의 김승민을 잡아내며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한 제닉스 스톰은 8분에 상단으로 이동해 박재현의 쉔을 제압했고 포탑 2개를 연쇄적으로 파괴했다.

이후 교전에서 제닉스 블라스트가 4명 이상 모이면서 제닉스 스톰 선수들이 사망했지만 그래도 김한샘의 잭스가 포탑을 지속적으로 파괴하면서 4개까지 깨뜨렸다. 미니언이 포탑의 제지를 받지 않으면서 제닉스 스톰은 자연스럽게 라인을 미는 형국을 만들었고 제닉스 블라스트 선수들을 수세로 몰아갔다.

킬 스코어에서 2대4로 뒤처져 있던 제닉스 스톰은 27분경 중앙 수풀 지역에서 매복하다가 3킬을 기록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와드가 설치되지 않은 상황에서 밀고 들어오던 제닉스 블라스트의 정글러 배지철과 원거리 딜러 오규민, 박재현이 연거푸 끊기면서 스톰이 우위를 점했다.

내셔 남작까지 가져간 제닉스 스톰은 하단 지역을 강하게 압박했고 과격하게 전투를 걸었다. 연이어 킬이 나왔지만 골드 획득량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던 스톰은 수적 우위를 점했고 억제기와 포탑을 파괴하면서 2세트도 가져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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