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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윈터 예선] 진에어 스텔스, 노련미 앞세워 오피 격파! 1-0

[롤챔스 윈터 예선] 진에어 스텔스, 노련미 앞세워 오피 격파! 1-0
[롤챔스 윈터 예선] 진에어 스텔스, 노련미 앞세워 오피 격파! 1-0
[롤챔스 윈터 예선] 진에어 스텔스, 노련미 앞세워 오피 격파! 1-0
◆LOL 챔피언스 윈터 오프라인 예선
▶진에어 스텔스 1-0 오피(OP)
1세트 진에어 스텔스 승 < 소환사의협곡 > 오피(OP)
진에어 스텔스가 아마추어 선수들로 새로이 팀을 구성한 오피(OP)를 상대로 노련한 운영을 선보이면서 승리했다.

진에어 스텔스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시즌 오프라인 예선 2일차 1세트에서 오피를 맞아 킬 스코어에서 뒤처졌지만 포탑을 연거푸 파괴하면서 압승을 거뒀다.

진에어 스텔스는 '트레이스' 여창동이 트레이드 마크인 제이스를 선택하면서 압박 플레이를 펼치겠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선보였다. 오피가 초반 침투 작전 단계에서 상단 지역 늪에 숨어 있고 고대 골렘을 잡기 위해 밀고 들어올 것을 알고 있던 진에어 스텔스는 5대5 전투에서 2킬씩 나눠가졌다.
문제는 제이스를 택한 여창동이 2킬을 가져갔다는 사실이다. 도란검 하나를 더 갖추고 하단 지역으로 내려간 여창동은 맞라인전을 택한 오피의 상단 담당 이봉기를 압도하면서 우위를 점했다. 또 중앙 지역으로 원거리 딜러 진성준의 그레이브즈와 권지민의 쓰레쉬를 보낸 진에어 스텔스는 오피의 중단 담당 오기종의 카사진을 잡아내며 포탑까지 파괴했다.

진에어 스텔스는 오피의 뭉쳐 다니기 전술에 2명이 잡히면서 킬 스코어에서는 뒤처졌지만 지속적인 포탑 파괴와 드래곤 사냥을 통해 골드 획득량을 벌려 나갔다. 그리고 22분경 하단 지역으로 4명이 이동하면서 매복해 있던 오피의 승부수까지 역으로 무너뜨리면서 우위를 이어갔다.

진에어 스텔스는 26분경 중앙 지역을 강하게 밀어붙이면서 안쪽 포탑을 파괴했고 이어진 교전에서 진성준의 그레이브즈가 화력 시범을 보인 덕에 1세트를 손쉽게 가져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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