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윈터 예선] 진에어 스텔스, 여창동 맹활약 덕에 16강 복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2421243883771_20131024213850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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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스텔스 2대0 오피(OP)
1세트 진에어 스텔스 승 < 소환사의협곡 > 오피(OP)
2세트 진에어 스텔스 승 < 소환사의협곡 > 오피(OP)
진에어 스텔스가 한 수 위의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아마추어 오피(OP)를 맞아 전략과 개인기량 모두 우위를 점하면서 압승을 거뒀다.
진에어 스텔스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시즌 오프라인 예선 2일차 2세트에서 오피를 맞아 여창동이 선보인 '탑글러' 플레이를 통해 완승을 거두고 본선에 올랐다.
진에어 스텔스는 독특한 챔피언 선택을 선보였다. 정글러용 챔피언으로 알려져 있는 엘리스를 상단 담당 여창동이 가져가고 정글러로 자르반 4세를 택하면서 오피를 흔들었다. '트레이스' 여창동은 시작부터 묘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오피의 정글 지역에 숨어 이있으면서 고대 골렘을 사냥, 블루 버프를 달고 상단으로 이동했다. 스킬을 계속 쓸 수 있던 여창동은 6분경 김동현의 자르반 4세와 힘을 합쳐 오피의 상단 담당을 제거하면서 퍼스트 블러드도 가져갔다.
9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드래곤을 오피에게 내주긴 했지만 진에어 스텔스는 2킬을 얻어냈고 11분에는 상단 지역에서 여창동이 1대2 상황에서도 1킬씩 주고 받으면서 선전을 펼쳤다.
모든 라인에서 압박을 시도하면서 레벨에서도 우위를 점한 진에어 스텔스는 14분에 진가를 발휘했다. 오피의 고대 골렘 지역에서 대치전을 펼치던 여창동, 김동현, 김남훈이 3대3 싸움에서 3킬 1데스를 기록했고 하단 지역에서 벌어진 원거리 딜러와 서포터간의 전투에서도 진성준이 살아 남으면서 에이스를 띄웠다.
10대2로 벌어진 경기는 삽시간에 진에어 스텔스 쪽으로 기울었다. 여창동은 상대 정글 지역을 자기 집처럼 드나들었고 블루 버프를 지속적으로 차지하며 솔로킬을 두 번이나 더 따냈다.
여창동의 활약이 빛난 진에어 스텔스는 오피로부터 30분이 되기 전에 항복을 받아내며 본선에 올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