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윈터 예선] IM 2팀, 라인전에서 KT 애로우즈 압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2518574310425_20131025191534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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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애로우즈 0-1 인크레더블 미라클 2팀
1세트 KT 애로우즈 < 소환사협곡 > 승 인크레더블 미라클 2팀
IM 2팀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시즌 오프라인 예선 3일차 1경기 1세트에서 이서행의 맹활약과 협공 작전으로 KT 애로우즈를 제압하고 선취점을 올렸다.
초반 KT 애로우즈는 하단 라인을 강하게 압박하며 기세를 잡았다. 상대 소나를 상대하는데 애니와 루시안 조합이 잘 통할 것이라는 예상이어고 이는 제대로 통했다. 결국 KT 애로우즈 '리리스' 백승민의 루시안이 IM 2팀 '온달' 정재우의 소나를 가볍게 제압하며 퍼스트 플러드를 따냈다.
이후 KT 애로우즈의 플레이는 거침이 없었다. 백승민과 '리뉴얼' 하승찬의 애니 콤비는 계속해서 하단 라인을 압박해 킬을 추가했다. 특히 백승민은 전천후 활약을 펼치며 전장 시야를 넓히는데 주력했다.
그러나 10분대 정글 교전에서 IM 2팀도 순식간에 3킬을 가져가며 이득을 챙겼다. 드래곤을 잡던 도중 KT 애로우즈에 기습을 당했지만 이미 이를 예상했다는 듯 가볍게 맞받아쳤다. 특히 '쿠로' 이서행의 신드라가 더블킬을 기록하며 글로벌 골드를 역전하는데 성공했고 드래곤도 처치했다.
이후 경기는 계속 팽팽하게 흘러갔다. 서로 성장하는데 주력한 두 팀은 대치 상태를 이어갔다. 킬 수와 글로벌 골드가 놀랍도록 비슷해 한 명의 실수로 경기가 갑자기 기울 수도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먼저 칼을 빼든 것은 IM이었다. 정글 교전에서 이서행과 '벳쿄' 이승민의 이즈리얼이 협공으로 기가 막힌 전투를 펼쳐 KT 애로우즈 3명을 격파했다. 글로벌 골드에서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한 상황에서 이서행은 20분대 교전에서도 2킬을 추가하며 IM 2팀이 유리함을 가져가는데 큰 공을 세웠다.
기세를 칸 IM 2팀은 22분이 되자 다섯 명 모두 중단 라인으로 달려갔다. 도저히 정면 대결로는 신드라와 이즈리얼 콤보를 막을 수 없었던 KT 애로우즈는 뒤로 빠질 수밖에 없었고 IM 2팀은 내친김에 하단 라인 억제기까지 파괴하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글로벌 골드에서 크게 앞선 IM 2팀은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