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윈터 예선] IM 2팀, KT 애로우즈 잡고 본선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2520135820483_20131025215221_3.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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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애로우즈 1대2 인크레더블 미라클 2팀
1세트 KT 애로우즈 < 소환사협곡 > 승 인크레더블 미라클 2팀
2세트 KT 애로우즈 승 < 소환사협곡 > 인크레더블 미라클 2팀
인크레더블 미라클(이하 IM) 2팀이 전 선수 고른 활약에 힘입어 KT 애로우즈를 꺾고 본선에 합류했다.
IM 2팀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시즌 오프라인 예선 3일차 1경기 3세트에서 기가 막힌 팀플레이를 선보이며 KT 애로우즈를 2대1로 제압했다.
벼랑 끝에 선 두 팀은 초반부터 치열한 눈치싸움을 펼쳤다. 하단 라인에서 집중적인 교전이 펼쳐졌고 IM 2팀 '쿠로' 이서행의 신드라가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하며 기선을 제압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곧바로 KT 애로우즈가 협공으로 중단 라인을 압박해 킬을 따라가며 또다시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졌다.
그러나 상단 라인 교전에서 KT 애로우즈 '섬데이' 김찬호의 레넥톤이 '피피엘' 박재원의 쉔이 제압하며 균형이 조금씩 무너졌다. KT 애로우즈는 수비 모드에 돌입한 IM 2팀의 상황을 파악한 뒤 곧바로 드래곤을 제압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중단 라인에서 두 팀은 치열한 전투를 펼쳤다. 서로 킬을 주고 받으며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글로벌 골드에서는 차이가 나지 않았고 누구 하나 유리한 고지를 점하지 못한 채 경기는 20분을 넘어서기 시작했다.
드래곤 처치로 유리한 고지를 잡은 IM 2팀이 하단 라인을 장악하면서 조금씩 앞서갔다. 팽팽한 상황 속에서도 IM 2팀은 정글에서 꾸준히 사냥을 하며 성장하는데 힘을 쏟았고 KT 애로우즈의 협공을 잘 막아내면서 글로벌 골드 차이를 벌리는데 성공했다.
이후 내셔남작까지 처치한 IM 2팀은 침착하게 KT 애로우즈의 억제기를 공략했다. 포탑을 이미 다수 파괴한 IM 2팀은 KT 애로우즈 진영에 있는 드래곤까지 잡아내면서 5명 모두 하단을 공략하며 협공에 들어갔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