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신형은 9일(한국시각)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의 블리즈컨 현장에서 진행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글로벌 파이널 16강전에서 유럽 대표로 출전한 MVP 김경덕에게 2대3으로 패했다.
이신형이 패하기 전까지 한국 지역 대표 가운데에는 탈락한 선수가 없었다. 스타테일 최지성, 웅진 김유진, 프라임 조성주 등 이신형과 함께 출전한 한국 대표 3명은 유럽 대표 문성원, 북미 대표 송현덕, 유럽 대표 장민철을 각각 제압하면서 8강에 올랐다.
한국 지역 대표로 남아 있는 선수는 요한 루세시와 대결하는 웅진 김민철, 윤영서와 맞붙는 소울 백동준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