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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에 '푸른 눈'의 파란은 없었다

WCS 글로벌 파이널의 유일한 외국인 출전 선수였던 요한 루세시가 16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WCS 글로벌 파이널의 유일한 외국인 출전 선수였던 요한 루세시가 16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글로벌 파이널 16강에 포함된 유일한 외국 국적 선수인 요한 루세시가 탈락하면서 파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요한 루세시는 9일(한국시각)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의 블리즈컨 현장에서 진행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글로벌 파이널 16강전에서 웅진 스타즈 김민철의 6산란못 전략에 두 세트를 내주며 1대3으로 패했다.
요한은 해외 팬들의 유일한 희망이었다. WCS 글로벌 파이널 16강에 참가한 유일한 비한국인이었기 때문. WCS 포인트에서 타이를 이룬 EG 김동현과 16위 결정전에서 3대0으로 승리한 요한은 해외 스타크래프트2 팬들의 압도적인 응원을 받았다.

그러나 김민철은 넘기 어려운 벽이었다. WCS 포인트에서 전세계 1위를 차지하면서 이번 대회 1번 시드를 받은 선수였기 때문.

저그를 상대로 초반 전략을 자주 구사하는 요한 루세시는 이를 간파한 김민철의 더 이른 전략 사용에 허를 찔렸다. 1세트에서 6산란못 전략에 덜미를 잡힌 요한은 2, 3세트에서 타이밍 러시를 준비했지만 3세트에만 통했다. 2대1로 앞선 김민철은 4세트에 또 다시 6산란못 전략을 사용했고 요한이 더블연결체를 시도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요한의 탈락으로 인해 8강전은 한국 선수들만 진출하면서 한국 잔치를 예고했으며 한국 지역 WCS를 통과한 선수가 5명이나 8강에 나서는 특이점을 만들어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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