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열린 16강과 8강 토너먼트 결과 살아 남은 선수는 4명 뿐이다. 스타테일 최지성, 웅진 김유진, EG 이제동, 프라임 조성주가 최후의 1인의 자리를 놓고 겨룬다.
조성주는 지역 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WCS 코리아 시즌2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기세를 탄 조성주는 SK텔레콤 T1 정윤종을 격파하면서 최연소 WCS 우승자가 됐고 로열로드까지 개척했다.
이제동은 준우승과 인연이 깊다. 이번 시즌에 치른 크고 작은 대회에서 한 번도 최고의 자리에 서지 못했다. 드림핵 서머, 드림핵 발렌시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제동은 WCS 시즌2 북미 본선에서 결승까지 갔지만 최성훈에게 0대4로 패하면서 고배를 마셨고 시즌2 파이널에서는 최지성에게 0대4로 무너지면서 4번의 준우승만 기록했다.
WCS의 최종 무대인 글로벌 파이널에서 두 명만 꺾으면 세계에서 가장 강한 스타2 전사가 될 수 있는 영예를 안을 선수가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