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L을 서비스하는 라이엇게임즈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에서 출시되지 않은 20여 종의 스킨을 한국 지역에서 2013년 11월부터 판매하겠다는 방침을 14일 알렸다.

그러나 라이엇게임즈는 한국만 해당 스킨을 판매하지 않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당초 계획을 변경했다.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한정판으로 규정했던 스킨을 모두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각각의 스킨에 대한 판매 시기는 다른 지역과 다를 수 있으며 다른 지역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해로윙 기념 스킨의 경우 한국에서도 11월 이내에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다만 올해 PC방 토너먼트 우승 상품인 '프랑켄티버 애니'의 경우 2014년 이후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PC방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면서 '나 블리츠 크랭크 아니다', '프랑켄티버 애니'를 지급받은 이용자들에게는 별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