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 K는 1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2014 16강전에서 아마추어 팀인 엔비(NB)를 상대로 개막전에 나선다. 지난 8월에 막을 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시즌의 우승자 자격으로 윈터 시즌 개막을 알리는 경기에 출전하는 것.
올림푸스 스프링에서 롤챔스 데뷔전을 치른 SK텔레콤 K는 조별 풀리그 단계에서 최고의 승률을 보유하고 있다. 스프링 시즌에서 10개의 세트를 소화하면서 7승3패를 기록했고 지난 핫식스 서머에서는 여섯 세트 전승을 따내면서 13승3패, 81.3%의 승률을 이어가고 있다.
SK텔레콤 K가 윈터 시즌 개막전에 상대하는 엔비는 아마추어팀이기에 이변이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엔비에는 CJ 엔투스에서 활동하던 '롱판다' 정윤재가 버티고 있어 방심은 금물이다.
롤드컵 이후 한달 만에 롤챔스 무대에 서는 SK텔레콤 K가 이름처럼 카이저로서의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2014 16강
1경기 SK텔레콤 T1 K VS 엔비(NB)
2경기 나진 소드 VS 인크레더블 미라클(IM) 2팀
3경기 삼성 갤럭시 오존 VS 에일리언웨어 아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