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윈터] 삼성 오존 '다데' 배어진 살아나며 3점 획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1523170227318_20131115233429dgame_1.jpg&nmt=27)
![[롤챔스 윈터] 삼성 오존 '다데' 배어진 살아나며 3점 획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1523170227318_20131115233429dgame_2.jpg&nmt=27)
![[롤챔스 윈터] 삼성 오존 '다데' 배어진 살아나며 3점 획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1523170227318_20131115233429_3.jpg&nmt=27)
▶삼성 갤럭시 오존 2대0 에일리언웨어 아레나
1세트 삼성 갤럭시 오존 승 < 소환사의협곡 > 에일리언웨어 아레나
2세트 삼성 갤럭시 오존 승 < 소환사의협곡 > 에일리언웨어 아레나
"배어진의 명품 제드!"
삼성 갤럭시 오존이 '다데' 배어진의 주력 챔피언인 제드가 맵 전반을 누비며 킬과 어시스트를 기록한 덕에 에일리언웨어 아레나를 완파했다.
삼성 갤럭시 오존은 1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윈터 2013-2014 시즌 개막전 3경기 에일리언웨어 아레나와의 2세트에서 제드로 플레이한 배어진의 활약을 앞세워 승점 3점을 가져갔다.
삼성 오존은 롤챔스 스프링 시즌에서 우승할 때 자주 택했던 챔피언 조합을 선보였다. 중단 담당 배어진은 제드를, 원거리 딜러 구승빈이 베인, 서포터 조세형이 쓰레쉬를 가져가면서 추억을 되새겼다. 가장 돋보인 선수는 배어진이었다. 하단 지역으로 내려온 배어진은 에일리언웨어 아레나의 중단 담당 김희찬의 잭스를 맞아 미니언 사냥 숫자에서 앞서 나갔다.
배어진의 활약은 10분부터 발휘됐다. 하단 지역으로 에일리언웨어 아레나의 원거리길러와 서포터가 이동하자 하단으로 내려온 배어진은 장형석의 신지드와 힘을 합쳐 순식간에 2킬을 가져왔다. 또 14분에 펼쳐진 중앙 전투에서도 배어진은 어시스트와 킬을 동시에 가져가면서 8대2로 앞서는 선봉장 역할을 해냈다.
하단을 주로 맡은 배어진은 에일리언웨어 아레나를 압박했다. 상대 팀 원거리 딜러 김용연의 루시안이 밀고 나오려 하자 스킬을 적중시키며 솔로킬을 가져간 배어진은 노영진의 자크마저도 3콤보에 잡아내면서 활약을 펼쳤다.
배어진 뿐만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원숙한 기량을 발휘한 삼성 오존은 상단 지역을 무너뜨리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