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윈터] 나진 실드 '제파' 이재민 10킬로 대역전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2020214377956_20131120203856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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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 실드 2대0 다크
1세트 나진 실드 승 < 소환사의협곡 > 다크
2세트 나진 실드 승 < 소환사의협곡 > 다크
"잘 큰 케이틀린은 리븐 보다 낫다!"
나진 실드가 원거리 딜러 '제파' 이재민이 두 자리 킬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친 덕에 아마추어 다크에게 역전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챙겼다.
나진 실드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16강 C조 다크와의 대결 2세트에서 케이틀린으로 플레이한 이재민이 두 자리 킬을 올리면서 승리를 가져갔다.
나진 실드는 1세트보다 더 좋지 않은 상황에 빠졌다. 다크의 정글러 김지환이 또 다시 람머스를 택하면서 전장을 누볐고 리븐을 선택한 '촙' 정인철이 중단 지역을 탄탄하게 막아내면서 2대7로 끌려 갔다.
미니언 사냥 갯수와 글로벌 골드, 드래곤 사냥 횟수 등에서 모두 뒤진 나진 실드는 케이틀린으로 플레이한 이재민이 유일한 희망이었다. 한 번도 잡히지 않으면서 두 팀 합쳐 가장 많은 CS를 기록한 이재민은 피바라기와 스태틱의 단검, 최후의 속삭임을 일찌감치 확보하면서 화끈한 화력을 자랑했다.
2대7로 뒤처진 나진 실드는 36분에 펼쳐진 대규모 교전에서 5킬 1데스를 기록하면서 킬 스코어를 10대10 타이로 만들었다. 정인철의 잘 큰 리븐을 먼저 끊어낸 이후 교전을 펼쳤고 이재민이 뒤쪽에서 안정적으로 데미지를 입힌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다.
38분에 펼쳐진 전투에서도 나진 실드는 대승을 거뒀다. 유병준의 카사딘이 상대팀 이상현의 알리스타가 궁극기를 쓰고 달려드는 것을 존야의 모래시계로 버텼고 이재민이 뒤쪽에서 정인철과 김지환을 끊어내며 유리한 전투를 펼쳤다.
마무리는 내셔 남작 지역에서 나왔다. 중앙 지역에서 학익진을 펼친 나진 실드는 내셔 남작 쪽으로 상대 선수들을 몰아갔고 교전을 시작했다. 좁은 지역에서 싸움을 걸어야 했던 다크는 별 힘을 쓰지 못했고 나진 실드의 이재민이 4킬을 쓸어 담으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나진 실드가 승점 3점을 획득하면서 C조는 삼성 갤럭시 오존과 나진 실드 등 프로팀들이 우위를 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