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하운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판도라TV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16강 진에어 스텔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한다.
윤하운의 상대는 한 때 나진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훈' 김남훈이다. 김남훈은 아마추어 시절인 EDG 소속 당시 WCG 2011 한국 대표로 뛴 바 있고, 롤챔스 초기 대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출전한 베테랑. 윤하운의 현 실력을 점검하기에는 더할 나위가 없는 상대다.
강 감독은 "오늘 출전을 위해 정말 많은 준비를 한 만큼 윤하운이 첫 무대에서 제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