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스타와 함께하는 기부 서비스 위제너레이션과 아프리카TV,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함께 주최한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자선리그인 'Play for Help'의 우승팀 시상 및 기부금 전달식이 월드쉐어 본사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게임 참여를 통해 손쉽고 즐겁게 기부할 수 있다는 점과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직접 생중계 해설위원으로 나섰다는 점 등에서 시작부터 많은 이들에게 화제를 모았다.
우승팀 '미소천사'에게는 팀의 이름으로 상금 500만 원을 기부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주어졌으며, 다양한 상품과 함께 홍진호와의 저녁식사 기회가 마련됐다. 이 외에도 대회 기간 중 참가비, 별풍선 등을 통해 모금된 669만3280원은 국제 비영리단체인 월드쉐어를 통해 '아프리카 생명의 우물'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서 홍진호는 "게임도 하고 기부도 하는 의미있는 캠페인에 참여해 정말 기쁘다"며 "이런 자선대회가 앞으로도 더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위제너레이션에서는 산다라박, 천둥, 변정수, 션 등의 스타들과 함께 다양한 자선 모금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위제너레이션 홈페이지(wegen.kr) 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