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동은 페이스북을 통해 드림핵, 아수스 ROG, 뉴메릭케이블컵 등 유럽에서 열리는 세 개의 해외 대회에 참석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워낙 먼 곳이라 한국에 들어 왔다가 또다시 유럽으로 나가는 것이 힘들다고 판단한 이제동은 아예 한달 내내 유럽에 체류하면서 여행까지 함께 즐길 것으로 보인다.
이제동은 당초 한국으로 돌아왔다가 계속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세 대회가 열리는 나라가 모두 유럽에 있고 생각보다 체류하는 비용이 비싸지 않아 차라리 12월 내내 유럽에 있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12월 한달 내내 한국에서는 이제동의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동은 해외 대회 참가와 더불어 유럽 일주까지 모두 마치고 12월 말 한국에 들어올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여행으로 힘들었던 지난 일년 동안의 여정을 잠시 내려놓고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동은 "이번 해는 원 없이 해외를 다녔던 것 같다"며 "이번에는 일로도 가지만 여행도 병행할 계획이기 때문에 설레고 이번 여행기도 '이제동의 스타일기'를 통해 자세히 공개할 예정이기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