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CJ LOL팀, WCG와 IEM 싱가포르 동시 석권 도전장

IEM8 싱가포르 대회에 출전한 CJ 엔투스 프로스트.
IEM8 싱가포르 대회에 출전한 CJ 엔투스 프로스트.
WCG 2013 그랜드 파이널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CJ 엔투스 블레이즈.
WCG 2013 그랜드 파이널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CJ 엔투스 블레이즈.
CJ 엔투스가 운영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인 프로스트와 블레이즈가 30일 동반 출격한다.

CJ 프로스트와 블레이즈는 30일 싱가포르와 중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각각 출전한다. 프로스트는 IEM8 싱가포르에서 사이공 조커스를 상대하고 블레이즈는 WCG 2013 그랜드 파이널 8강에서 터키 대표 다크패시지와 대결한다.
일정상으로는 프로스트가 다소 편안하다. 프로스트는 사이공 조커스와의 대결에만 집중하면 된다. 대회가 28일부터 진행됐지만 프로스트의 경우 4강에 자동 진출했기에 6강전을 치르지 않고 상대팀들의 전력 탐색에만 주력했다. 다만 상대하는 사이공 조커스의 최근 상승세가 대단하다는 점이 변수로 꼽힌다. 제닉스 팀의 매니저 역할을 했던 이인철을 코치로 영입한 사이공 조커스는 이번 대회에서 타이페이 어새신스를 2대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하는 등 분위기가 좋다.

블레이즈는 WCG에서 활약할 준비를 마쳤다. 29일 조별 풀리그에서 1패도 당하지 않고 8강에 오른 블레이즈는 터키 대표 다크 패시지를 상대한다. 풀리그 B조에 속하면서 OMG와의 경기에서만 패하며 3승1패로 8강에 올라오긴 했지만 다크 패시지는 CJ 블레이즈의 상대가 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만약 CJ 블레이즈가 4강에 오른다면 멕시코 대표 라이언 게이밍과 러시아의 더 레드전의 승자와 대결하는데 이 팀들도 리그 오브 레전드를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은 팀이기에 까다롭지 않은 편이다. 블레이즈는 이번 대회를 무실 세트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인터뷰에서 밝힐 정도로 금메달을 따내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CJ 엔투스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들이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를 동시에 석권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