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프로스트와 블레이즈는 30일 싱가포르와 중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각각 출전한다. 프로스트는 IEM8 싱가포르에서 사이공 조커스를 상대하고 블레이즈는 WCG 2013 그랜드 파이널 8강에서 터키 대표 다크패시지와 대결한다.
블레이즈는 WCG에서 활약할 준비를 마쳤다. 29일 조별 풀리그에서 1패도 당하지 않고 8강에 오른 블레이즈는 터키 대표 다크 패시지를 상대한다. 풀리그 B조에 속하면서 OMG와의 경기에서만 패하며 3승1패로 8강에 올라오긴 했지만 다크 패시지는 CJ 블레이즈의 상대가 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만약 CJ 블레이즈가 4강에 오른다면 멕시코 대표 라이언 게이밍과 러시아의 더 레드전의 승자와 대결하는데 이 팀들도 리그 오브 레전드를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은 팀이기에 까다롭지 않은 편이다. 블레이즈는 이번 대회를 무실 세트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인터뷰에서 밝힐 정도로 금메달을 따내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CJ 엔투스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들이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를 동시에 석권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