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EM8] CJ 프로스트, 운영에서 IG에 완패 '충격'! 0-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0113590150403_20131201143537dgame_2.jpg&nmt=27)
CJ 프로스트는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IEM8 리그오브레전드 결승전 1세트 경기에서 초반 라인전에서는 앞섰지만 결국 인빅터스게이밍의 성장을 막아내지 못하며 완패하고 말았다.
초반 CJ 프로스트는 정글에서 늑대를 사냥하며 CS를 모으는데 집중했다. 인빅투스게이밍이 라인전을 펼칠 것에 대비해 CJ 프로스트는 상단 라인을 탄탄하게 수비하면서 조금씩 상단 1차 포탑을 견제했다.
인빅터스게이밍이 오리아나와 바이의 콤보 공격으로 중단 라인을 공격하며 CJ 프로스트에도 위기가 찾아왔다. 그러나 윤하운의 직스가 점멸 컨트롤로 이를 잘 피하며 좋은 수비를 보였다. 이후 두 번째 위기도 잘 막아낸 직스는 라인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리븐-이블린이 결국 상단라인 1차 포탑을 파괴했고 인빅터스게이밍 'PDD' 리우모우의 쉔이 혼자 고군분투하다가 궁극기를 컨트롤 실수까지 나오면서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결국 10분대 교전인 상단 라인 교전에서 '헬리오스' 신동진 이블린이 바이를 제압하면서 퍼스트 블러드에 성공했다.
더블킬과 CS를 모두 먹은 이블린이 엄청난 성장을 보였고 하단 교전에 합류하면서 또다시 이득을 챙겼다. 상대 소나까지 잡아낸 신동진은 전장을 누비면서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고 갈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다.
그러나 하단 라인 교전에서 신동진이 잡혔고 점멸을 미리 사용한 애니를 잡아두면서 2킬을 빼앗기며 CJ 프로스트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게다가 첫 드래곤을 인빅터스게이밍이 가져가며 상황은 또다시 팽팽해졌다.
CJ 프로스트는 쉔을 제압하기 위해 다이브까지 시도했지만 2킬이나 내주면서 오히려 위기에 몰렸다. CJ 프로스트가 위기에 몰린 사이 인빅터스게이밍은 기세를 몰아 중단 라인까지 압박하면서 킬과 글로벌 골드에서 앞서가기 시작했다.
CJ 프로스트가 어떻게든 역전하기 위해 네 명이 몰려다니면서 상단과 정글 교전을 벌였지만 박상면의 리븐이 계속 제압당하면서 사실상 승기를 내주고 말았다. 결국 내셔 남작까지 인빅터스게이밍이 가져가면서 '바론 버프'까지 받고 또다시 킬에 성공하며 차이를 벌렸다.
오리아나와 이즈리얼의 성장을 막기 어려웠던 CJ 프로스트는 초조해질 수밖에 없었다. '막눈' 윤하운이 내셔 남작을 스틸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이미 글로벌 골드 차이가 벌어져 역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에이스를 띄운 인빅터스게이밍은 넥서스를 파괴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