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13] CJ 블레이즈, 시소 게임 끝 OMG 격파! 금메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0118435432206_20131201193815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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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엔투스 블레이즈 2대0 OMG
1세트 CJ 엔투스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OMG
2세트 CJ 엔투스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OMG
CJ 엔투스 블레이즈가 시소 게임 끝에 OMG를 제압하고 리그 오브 레전드에 참가한 한국 팀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내ㅑㅆ다.
CJ 엔투스 블레이즈는 1일 중국 쿤산시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월드 사이버 게임즈(이하 WCG) 2013 그랜드 파이널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결승전 중국 대표 OMG와의 2세트에서 7대7까지 밀고 당기는 접전을 펼쳤지만 이후 강찬용의 맹활약을 앞세워 연속킬에 성공, 승리했다.
CJ 엔투스는 OMG의 침투 작전에 의해 서포터 함장식이 잡히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게다가 5분경 상단 지역을 압박하며 포탑을 파괴하려던 정글러 강경민이 상대 팀 서포터인 리하오유의 사형선고에 걸려들면서 킬을 내줬다.
0대2로 끌려갔지만 골드 획득량에서는 오히려 앞서던 CJ 블레이즈는 중단 담당 강찬용이 화려한 개인기를 바탕으로 홀로 킬을 쓸어 담으면서 추격의 불씨를 당겼다. 중앙 지역을 배회하단 OMG의 원거리 딜러 주지아웬을 잡아낸 강찬용은 상단 담당 가오디핑을 두 차례나 잡아내면서 8대7로 역전시켰다.
이후 CJ 블레이즈는 OMG에게 거의 킬을 내주지 않았다. 중앙 지역을 장악하기 위해 이동하던 OMG의 유지아준을 강경민이 잡아낸 이후 중앙 지역 외곽 포탑 2개를 동시에 파괴했다. 내셔 남작까지 사냥한 CJ 블레이즈는 중앙 억제기를 파괴했고 이어진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16대8로 격차를 벌렸다.
상단 지역 전투에서 압승을 거둔 CJ 블레이즈는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했다.
[중국(쿤산)=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