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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윈터] SK텔레콤 S, NB 상대로 무실점 승리 '압도'

[롤챔스 윈터] SK텔레콤 S, NB 상대로 무실점 승리 '압도'
[롤챔스 윈터] SK텔레콤 S, NB 상대로 무실점 승리 '압도'
[롤챔스 윈터] SK텔레콤 S, NB 상대로 무실점 승리 '압도'
SK텔레콤 T1 S가 아마추어 NB를 상대로 단 1데스도 허용하지 않고 압승을 거뒀다.

SK텔레콤 S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16강 NB와의 경기 1세트에서 초반 라인전부터 크게 격차를 벌린 뒤 첫 번째 드래곤 전투에서 에이스를 기록,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SK텔레콤 S는 상대가 라인 스왑을 감행하자 '마린' 장경환의 레넥톤이 최대한 체력을 보존하는데 주력했다. 이후 정글러 '호로' 조재환의 이블린이 상단 라인을 찔러 루시안을 잡아내고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 기선을 제압했다.

전 라인에서 CS를 크게 앞서면서 글로벌 골드 차이를 벌린 SK텔레콤 S는 상대 도마뱀 장로 쪽 정글에 '울프' 이재완이 파고들어 '롱판다' 김윤재의 신지드를 끌어냈다. 곧바로 한 지점에 뭉친 SK텔레콤 S는 스킬 연계를 통한 협공으로 김윤재를 잡아낸 뒤 중앙 압박을 가했다.

첫 번째 드래곤 전투에서 SK텔레콤 S의 전투력이 빛을 발했다. SK텔레콤 S는 드래곤을 잡아낸 뒤 김윤재의 신지드가 진영 한 가운데로 순간이동을 사용하자 지체없이 공격을 시작했다. 이지훈의 오리아나가 4인 충격파를 성공시키자 곧바로 소나의 크레센도, 이블린의 고통스런 포옹이 물 흐르듯 이어지며 전세는 SK텔레콤 S 쪽으로 기울었다. 이후 '뱅' 배준식의 베인이 뒷정리를 하면서 에이스를 띄운 SK텔레콤 S는 그대로 중앙 2차 타워를 파괴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후 SK텔레콤 S는 맵을 장악한 뒤 필드로 나오는 적 챔피언을 거듭 잡아내며 격차를 더욱 벌렸다. 18분대 중앙 억제기를 파괴한 뒤 학살극을 펼친 SK텔레콤 S는 22분, 17대0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1세트를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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