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윈터] SK텔레콤 S, NB 상대로 무실점 승리 '압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0419021758203_20131204192134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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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16강 NB와의 경기 1세트에서 초반 라인전부터 크게 격차를 벌린 뒤 첫 번째 드래곤 전투에서 에이스를 기록,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전 라인에서 CS를 크게 앞서면서 글로벌 골드 차이를 벌린 SK텔레콤 S는 상대 도마뱀 장로 쪽 정글에 '울프' 이재완이 파고들어 '롱판다' 김윤재의 신지드를 끌어냈다. 곧바로 한 지점에 뭉친 SK텔레콤 S는 스킬 연계를 통한 협공으로 김윤재를 잡아낸 뒤 중앙 압박을 가했다.
첫 번째 드래곤 전투에서 SK텔레콤 S의 전투력이 빛을 발했다. SK텔레콤 S는 드래곤을 잡아낸 뒤 김윤재의 신지드가 진영 한 가운데로 순간이동을 사용하자 지체없이 공격을 시작했다. 이지훈의 오리아나가 4인 충격파를 성공시키자 곧바로 소나의 크레센도, 이블린의 고통스런 포옹이 물 흐르듯 이어지며 전세는 SK텔레콤 S 쪽으로 기울었다. 이후 '뱅' 배준식의 베인이 뒷정리를 하면서 에이스를 띄운 SK텔레콤 S는 그대로 중앙 2차 타워를 파괴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후 SK텔레콤 S는 맵을 장악한 뒤 필드로 나오는 적 챔피언을 거듭 잡아내며 격차를 더욱 벌렸다. 18분대 중앙 억제기를 파괴한 뒤 학살극을 펼친 SK텔레콤 S는 22분, 17대0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1세트를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