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상민 해설 위원은 지난 9월 21일 방영됐던 무한도전 '돈 가방을 갖고 튀어라:100 빡빡이의 습격'에 출연했다. 머리카락이 없는 이른바 '대머리' 100명이 무한도전 멤버들의 돈가방 추격전을 방해하는 특집에 온상민 해설 위원이 참가했던 것이다.
온 해설 위원은 "유재석씨를 보며 어떻게 한결같이 저렇게 열심히 할 수 있는지 존경스러웠다"며 "왜 '유느님'이라고 말하는지 새삼 깨달았고 나 역시 방송인으로서 앞으로 어떤 마음 가짐으로 임해야 하는지 많은 것을 배웠다"고 전했다.
한편 온상민 해설 위원은 무한도전 '100 빡빡이 특집' 출연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e스포츠를 정말 좋아하는 한 팬이 직접 추천서를 무한도전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렸다고. 온 해설 위원은 그 팬의 정성에 감동해 직접 지원서를 작성해 '100 빡빡이 특집'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