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하운과 복한규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판도라TV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16강에서 격돌한다.
윤하운은 중단으로 옮긴 뒤 치른 첫 경기, 진에어 스텔스전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비록 팀은 승리했지만 기둥 역할을 해야할 중단 담당으로서의 역할은 제대로 하지 못한 것. 복한규 역시 중단 데뷔전에서 아마추어팀을 상대로 맥을 못췄고, 제닉스 스톰전에서도 리븐으로 10킬을 올리면서 분전했지만 승점을 보태는데는 실패했다.
복한규와 윤하운의 중단 맞대결은 숙련도를 쌓은 챔피언을 가져가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따라 승부의 방향이 갈릴 가능성이 높다. 두 선수 모두 전향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챔피언 폭이 그리 넓지 않기 때문이다.
온게임넷 강민 해설위원은 "각자 준비한 챔피언을 대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며 "챔피언 선택 금지부터 치열한 신경전이 오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