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 스텔스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시즌 16강 D조에서 제닉스 스톰을 상대로 탈락 여부를 결정짓는다.
진에어 스텔스는 한 세트만 빼앗겨도 탈락이 확정된다. 현재 D조의 1위인 CJ 엔투스 프로스트가 승점 4점을 얻었고 제닉스 스톰 또한 3점이기 때문에 진에어 스텔스로서는 두 세트를 모두 가져가야만 8강을 노려볼 수 있다.
진에어 스텔스가 제닉스 스톰을 2대0으로 완파하다고 해도 8강 티켓이 손에 들어오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제닉스 스톰을 2대0으로 제압한다는 가정하에 D조에 남아 있는 제닉스 스톰과 CJ 엔투스 프로스트의 대결에서 CJ 프로스트가 2대0으로 승리해야만 재경기 없이 진에어 스텔스가 8강에 올라갈 수 있다. 이를 제외한 경우가 발생한다면 진에어 스텔스는 재경기를 치러야 한다.
한상용 진에어 감독은 "창단한 이래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이번 제닉스 스톰과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이긴다면 희박하나마 가능성은 생긴다"며 "최선을 다해 경기를 준비하고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2014 16강
1경기 삼성 갤럭시 오존 VS 나진 실드
2경기 진에어 스텔스 VS 제닉스 스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