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시즌의 16강은 4개조 모두 재경기 또는 순위 결정전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C조에서는 나진 실드가 에일리언웨어 아레나를 2대0으로 완파할 경우 삼성 갤럭시 오존과 나진 실드의 승점이 같아지면서 순위 결정전에 돌입하고 D조에서도 CJ 엔투스 프로스트와 제닉스 스톰이 1승1패를 나눠갖는다면 순위 결정전을 치러야 한다.
온게임넷은 재경기와 순위 결정전이 일어날 경우 오는 18일(수)과 20일(금)에 소화할 예정이다. 만약 4개조에서 모두 재경기, 순위 결정전이 결정된다면 이틀에 나눠 경기를 치르며 복잡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18일에 소화할 계획이다. 재경기와 순위 결정전은 모두 단판으로 진행된다.
원석중 담당 피디는 "재경기와 순위 결정전이 발생할 경우 상황을 봐서 이틀로 나눠 진행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며 "팀들은 넉넉한 준비 기간을 가질 수 있고 팬들의 귀가가 늦지 않도록 여유롭게 일정을 배정할 계획"이라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