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과 팀리퀴드는 한국 시간으로 12일 차기 시즌 프로리그에 연합팀으로 참가할 것임을 전했다. 두 팀은 지난 11월부터 연합팀 구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12월 초에 최종적으로 팀이름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합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기존 협회 소속 기업팀들보다 이번에 협회에 가입한 IM이나 프라임, MVP의 전력이 약하지 않겠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던 상황에서 IM은 팀리퀴드와 연합팀 구성으로 걱정 어린 시선을 단번에 날릴 수 있게 됐다.
팬들은 한 목소리로 "최용화, 홍덕, 황강호, 송현덕, 윤영서 등이 함께 팀을 이룬다면 협회 팀들도 쉽게 보지 못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리그에서 또다시 해외팀을 볼 수 있게 된 것도 즐거운 일"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