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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조성주에 이어 김유진까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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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로 이적한 김유진(사진제공=한국e스포츠협회)
프라임 조성주에 이어 웅진 스타즈 김유진도 진에어 그린윙스에 합류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진에어가 후원하는 그린윙스 프로게임단이 스타크래프트2팀에 김유진과 조성주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해 프로리그에서 31승15패를 기록한 김유진은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1 2위를 시작으로 제4회 실내 무도 아시아 경기 대회에서는 e스포츠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유진은 최근에 벌어졌던 WCS 글로벌 파이널에서도 EG 이제동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진에어는 조성주와 김유진의 영입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선수 영입에 대해 "올 한해 좋은 성적을 거둔 전도유망한 두 명의 선수를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프로리그와 기타 개인리그에서 무한한 활약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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