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윈터] NB 완파한 CJ 블레이즈 "SKT S, 한 판 붙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1319565841101_20131213201100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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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블레이즈 2대0 NB
1세트 CJ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 협곡 > NB
2세트 CJ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 협곡 > NB
CJ 블레이즈가 NB를 2대0으로 가볍게 제압, 8강 진출권을 놓고 SK텔레콤 T1 S와 재경기를 갖게 됐다.
CJ 블레이즈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16강 엔비와의 2세트에서 초반부터 NB를 휘몰아쳐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 학살극을 벌이면서 손쉬운 승리를 챙겼다.
CJ 블레이즈는 처음부터 NB를 거세게 밀어붙였다. CJ 블레이즈는 초반 인베이드 상황에서 '데이드림' 강경민의 올라프가 'asd' 이석현의 이즈리얼에게 계속해서 역류를 적중, 점멸을 사용하게 하면서 기분 좋게 시작했다. 이즈리얼의 점멸을 빼놓은 강경민은 도마뱀 장로를 잡고 2레벨이 되자 곧바로 하단을 찔러 이석현을 잡고 선취점을 올렸다.
상단에서는 '플레임' 이호종이 웃었다. 이호종은 NB의 땅굴 작전에 1대2 상황을 맞으면서 전사 위기에 놓였지만 타워까지 '롱판다' 김윤재와 '민재' 신민재를 끌어들였다. 이호종은 비록 전사했지만 포탑 공격을 이용해 더블 킬을 올리면서 오히려 이득을 챙겼다.
또 CJ 블레이즈는 강경민의 올라프가 하단을 찔러 또 한 번 도끼쇼를 펼쳐 이즈리얼을 잡아냈고, '캡틴 잭' 강형우와 '러스트보이' 함장식의 애니는 듀오간 2대2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 계속해서 승전보를 전했다.
'앰비션' 강찬용 역시 이같은 분위기에서 가만히 있지 않았다. 르블랑을 택한 강찬용은 시종일관 '엘프' 정승희의 그라가스를 압도했고, 2킬을 따내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CJ 블레이즈는 전 라인에서 NB보다 훨씬 많은 CS를 획득했고, 타워 파괴 수에서 앞서면서 NB를 더욱 압박했다.
중단 2차 타워를 두드리던 CJ 블레이즈는 포탑을 파괴하자마자 NB에 달려들어 순식간에 3킬을 따내고 17분만에 글로벌 골드 격차를 1만 이상으로 벌렸다. 맵에서 NB 챔피언이 보이는 족족 잡아낸 CJ 블레이즈는 그야말로 학살극을 펼치면서 계속해서 차이를 벌려나갔다.
내셔 남작을 처치한 뒤 벌어진 대규모 전투에서 NB를 어린애 다루듯하며 손쉽게 승리한 CJ 블레이즈는 곧바로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