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시간으로 15일 새벽 2시부터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배틀 오브 디 애틀란틱에서 디그니타스는 유럽 대표 EG와 3전2선승제 대결을 치른다.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호하는 오그덴은 리 신을 선호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럼블, 요릭, 이렐리아, 블라디미르를 주로 선택한다고 알려져 있다.
디그니타스는 또 서포터 기용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 멤버인 'Patoy' 조던 백번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대신 'KiWiKiD' 앨런 응우옌을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사실 디그니타스와 EG의 대결은 EG 쪽의 조직력에 더 관심이 간다. '프로겐' 헨릭 한센과 '윅드' 마이크 피터슨이 빠진 공백을 매운 두 명의 선수가 어떤 경기력을 펼쳐줄지, 특히 한국계로 알려진 중단 라이너 박유진의 플레이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배틀 오브 디 애틀란틱은 북미와 유럽으로 나뉘어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에서 1위부터 5위까지 초청, 각 지역별 같은 순위 팀끼리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배틀 오브 디 애틀란틱
▶디그니타스 VS 얼라이언스
*오전 2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