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윈터] CJ 프로스트 '매라 선고'로 순위 결정전 선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1422323025764_20131214223308dgame_1.jpg&nmt=27)
![[롤챔스 윈터] CJ 프로스트 '매라 선고'로 순위 결정전 선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1422323025764_20131214223309dgame_2.jpg&nmt=27)
![[롤챔스 윈터] CJ 프로스트 '매라 선고'로 순위 결정전 선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1422323025764_20131214223309_3.jpg&nmt=27)
▶CJ 엔투스 프로스트 1대1 제닉스 스톰
1세트 CJ 엔투스 프로스트 < 소환사의 협곡 > 승 제닉스 스톰
2세트 CJ 엔투스 프로스트 승 < 소환사의 협곡 > 제닉스 스톰
CJ 엔투스 프로스트가 주전 5명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제닉스 스톰을 상대로 무승부를 이끌어내고 순위 결정전을 이끌어냈다.
CJ 엔투스 프로스트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16강 D조 제닉스 스톰과의 2세트에서 쓰레쉬를 택한 홍민기가 절묘한 순간에 사형선고를 적중시킨 덕에 유리한 고지를 지속적으로 점하며 승리했다.
CJ 프로스트는 제닉스 스톰의 2원딜 챔피언 체제를 예상하지 못했다. 제닉스 스톰이 루시안을 선택한 뒤 1세트에서 대성했던 드레이븐을 추가하면서 미드 루시안 체제를 택한 것. 게다가 제닉스 스톰에게 퍼스트 블러드를 내주면서 CJ 프로스트의 상황은 좋지 않게 흘러갔다.
자칫 패배의 분위기로 전이될 수 있던 CJ 프로스트를 구한 것은 '매드라이프' 홍민기였다. 쓰레쉬를 택한 홍민기는 정글러 신동진, 원거리 딜러 선호산과 함께 중앙 지역을 수비하러 왔다. 뒤로 빠지려던 제닉스 스톰의 중앙 담당 신진영과 정글러 백다훈을 상대로 홍민기는 궁극기를 먼저 쓴 뒤 사슬 채찍을 사용하며 2킬을 어시스트했다. 상대 정글에서 집으로 소환하려던 신동진이 위기에 처하자 랜턴을 던져 구해내며 1인2역을 해냈다.
홍민기의 슈퍼 세이브 덕에 분위기를 되찾은 CJ 프로스트는 상단 담당 박상면이 눈부신 플레이를 선보였다. 문도 박사를 선택한 박상면은 소환사 주문으로 순간이동을 택하면서 기동력과 방어력을 높였다. 홀로 라인을 밀면서 제닉스 스톰을 곤란하게 만든 박상면은 동료들이 내셔 남작을 가져갈 시간을 벌어주면서 자신은 살아남는 생명력을 보여줬다.
21분 상단 지역에서 배회하던 제닉스 스톰의 김한샘을 잡아낸 CJ 프로스트는 외곽 포탑부터 억제기까지 파괴하며 균열을 만들었고 하단으로 이동해서 압박을 펼쳤다. 교전에서 선호산이 2킬을 가져가면서 우위를 점한 CJ 블레이즈는 박상면이 시선을 빼앗는 사이 내셔 남작을 사냥했고 상단을 다시 밀어버리면서 승리했다.
CJ 프로스트와 제닉스 스톰은 순위 결정전을 통해 조 1, 2위를 가린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