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한국시각) 새벽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되는 배틀 오브 디 애틀란틱 2일차에서 레몬독스는 북미 강호 솔로미드와 대결한다.
이 가운데 레몬독스는 다민족, 다국가인 유럽의 특성처럼 같은 선수 5명이 모두 다른 국적을 갖고 있어 화제를 모았고 유럽 미남들을 모아 놓으면서 외모로도 한국 팬들에게 어필한 바 있다.
그렇지만 롤드컵이 끝나고 한국 팬들에게 다시 인사하는 배틀 오브 디 애틀란틱에서 레몬독스는 전혀 다른 팀 구성으로 나선다. 롤드컵 이후 레몬 독스는 기존 멤버 5명이 모두 팀을 떠났다. 10월부터 누수 현상이 발생했고 11월3일 서포터인 'Mithy' 알폰소 로드리게스, 중단 담당 'Nukeduck' 엘리드 홀름, 상단 담당 'Zorozero' 모르텐 로센퀴스트가 팀을 떠났다. 그리고 12월에는 원거리딜러 'Tabzz' 에릭 판 헬버트, 정글러 'dexter1' 마르셀 펠드캄프가 빠지면서 주전 5명이 모두 팀에서 나갔다. 에릭 판 헬버트를 제외한 4명의 선수들은 닌자 인 파자마스로 이적했다.
레몬독스는 이들의 빈 자리를 상단 담당 'Myw' 비벌리 비올리, 정글러 'ImSoFresh' 카림 바흘라, 중단 'Shlaya' 토니 카르모나, 원거리 딜러 'Crazycaps' 앤디 발다, 서포터 'Zeriouz' 바트 플로에그마커스로 메우면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솔로미드도 알려진 것처럼 주전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솔로미드의 캡틴 겸 주장 겸 사장으로 알려져 있는 'Reginald' 앤디 딘이 코치로 보직을 옮겼고 그 자리를 덴마트 출신의 'Bjergsen' 소렌 버그가 메우면서 변화를 줬다.
두 팀은 롤드컵에서 1승1패로 자웅을 가리지 못했고 이번 시즌4에 들어오면서 진용을 새로이 구축했다. 어느 팀이 지역을 대표해서 먼저 웃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