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 선수단은 최근 영어 삼매경에 빠져 있다. 직접 숙소로 강사를 초빙해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일주일에 한 시간씩 강의를 듣고 예습, 복습까지 하며 영어 공부 재미에 푹 빠졌다.
최근 해외 대회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2 등 다양한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한국 선수들을 초청 1순위로 꼽고 있다. 따라서 한국 선수들의 해외 대회 출전 비중이 상당히 높아진 상황이다.
선수들은 조현민 전무의 배려에 감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들은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기회가 되지 않아 영어 공부에서 손을 놓고 있었기 때문에 조 전무의 제안에 뛸 듯 기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진에어 관계자는 "선수들의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도 생각하는 조현민 전무의 선수 사랑은 최고인 것 같다"라며 "진에어 선수들에게 앞으로도 영어 교육에 관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