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윈터] 관록의 CJ 블레이즈, 운영으로 SKT S 잡고 8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1819430877001_20131218194731dgame_1.jpg&nmt=27)
![[롤챔스 윈터] 관록의 CJ 블레이즈, 운영으로 SKT S 잡고 8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1819430877001_20131218194731dgame_2.jpg&nmt=27)
![[롤챔스 윈터] 관록의 CJ 블레이즈, 운영으로 SKT S 잡고 8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1819430877001_20131218194731_3.jpg&nmt=27)
▶CJ 엔투스 블레이즈 1대0 SK텔레콤 T1 S
1세트 CJ 엔투스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 협곡 > SK텔레콤 T1 S
CJ 블레이즈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16강 A조 재경기 SK텔레콤 S와의 경기에서 스플릿 푸시 운영과 '앰비션' 강찬용이 플레이한 니달리의 '핵창'을 앞세워 승리했다.
초반부터 SK텔레콤 S와 팽팽한 접전을 펼치던 CJ 블레이즈는 첫 번째 드래곤을 내줬지만 4인 다이브를 감행해 '플레임' 이호종의 리븐이 선제점을 올렸다. 또 아군 정글에 들어온 이지훈과 조재환을 '데이드림' 강경민의 누누가 얼음을 던지며 계속 추격했고, '러스트보이' 함장식의 애니가 점멸 티버 소환으로 묶으면서 2킬을 보탰다.
드래곤을 두고 대치전을 벌이기도 전에 강찬용의 니달리가 던진 창에 체력이 크게 깎인 SK텔레콤 S는 귀환할 수 밖에 없었고, 그 사이 CJ 블레이즈가 두 번째 드래곤을 챙겼다.
CJ 블레이즈는 전 라인 1차타워를 모두 파괴당했지만 매복 작전을 통해 킬을 거듭 올렸고, 니달리와 루시안의 포킹을 앞세워 천천히 SK텔레콤 S를 압박해 나갔다. 또 이호종의 리븐은 라인을 가리지 않고 소환사의 협곡 곳곳을 누비며 스플릿 푸시, 상대를 더욱 정신없게 만들었다.
맵 장악 후 김진현과 강찬용 둘이서 기습 2인 바론 사냥에 나선 CJ 블레이즈는 나머지 셋이 모습을 보이면서 상대를 안심시킨 뒤 내셔 남작의 체력이 절반 이하로 내려가자 합류해 잡아냈다. 바론 버프를 두른 CJ 블레이즈는 돌려깎기로 SK텔레콤을 더욱 압박했고, 중앙 억제기를 파괴하고 승기를 굳히는 듯 했다.
하지만 CJ 블레이즈는 빠지는 와중에 무리한 바론 사냥을 하다 상대에게 뒤를 내주면서 내셔 남작을 뺏기고 세 명이 전사했다. 이후 CJ 블레이즈는 SK텔레콤과 밀고 당기는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승리를 종결지은 것은 니달리의 창이었다. SK텔레콤 S가 중앙을 압박하던 중 강찬용의 니달리가 던진 창에 '뱅' 배준식의 케이틀린이 누웠고, 기회를 잡은 CJ 블레이즈는 곧바로 달려들어 이지훈의 신드라까지 따냈다.
승기를 잡은 CJ 블레이즈는 곧바로 상대 본진으로 내달려 넥서스를 파괴하고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