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가 깨끗한 e스포츠 문화조성을 위해 프로게이머들에 대한 교육에 나섰다.
협회는 그동안 클린 e스포츠 문화 조성 및 불건전 사행성 행위 근절을 위해 불법 베팅 사이트를 모니터링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단속을 시행해 왔다. 지난 1월 스타크래프트2I 선수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을 시행했으며 이번 하반기 교육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선수까지 확대해 교육을 시행했다.
승부조작 방지교육에서는 브로커의 승부조작 접촉 및 불법 베팅사이트 접근 경로 등 다양한 사례들을 선수들에게 알려주는 교육을 실시했고, 승부조작과 관련된 내용으로 내부 또는 외부 접촉 시 그에 대한 대처법과 연루자에 대한 처벌내용도 교육에 포함시켰다.
교육에 참가한 선수들은 평소 궁금했던 승부조작에 대한 범위 등을 질문하며 적극적인 교육자세를 보여줬고 승부조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에는 KT 롤스터, 삼성 갤럭시, SK텔레콤 T1, CJ 엔투스, 진에어 그린윙스, IM, MVP, 프라임, 나진 등 9개 프로게임단소속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승부조작 근절 서약서도 작성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