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014년 1월 3일까지 구입할 수 있는 신규 스킨은 '겨울 동화 룰루', '눈꽃 시비르', '눈싸움 달인 신지드'로, 이 스킨들은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며 공개와 동시에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눈꽃 시비르'는 투척 무기가 얼음 표창으로 바뀌며, 모든 스킬 효과에서 겨울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겨울 동화 룰루'는 픽스 대신 포로를 데리고 나왔다. 귀여운 외모로 여성 이용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포로는 칼바람 나락에서 밖에 만날 수 없었지만 이번 신규 스킨 출시로 룰루와 함께 소환사의 협곡을 마음껏 누빌 전망이다.

신지드는 겨울을 맞아 패딩 점퍼와 스노우 부츠, 털모자로 한껏 멋을 부렸다. 기존 방패는 눈썰매로 대체됐으며, '맹독의 자취'를 사용할 경우 눈을 연상시키는 백색 독구름을 내뿜는다. 또한 궁극기인 '광기의 물약'을 시전하면 신지드 주위에 눈이 내린다.
이 밖에도 눈맞이 축제 기간에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동안 출시됐던 20종의 모든 눈맞이 스킨을 판매한다. 현재 LOL 상점에는 09, 10 눈맞이 축제 스킨인 '막대사탕 미스포츈', '산타 질리언', '성실한 엘프 트리스타나', '행복한 엘프 티모', '루돌프 코그모', 눈토끼 니달리', '산타 그라가스', 호두까끼 샤코', '봉제인형 뽀삐', '반품된 아무무', '산타작업실 누누', '고요한 밤 소나' 등 12종이 판매되고 있다.

이번 눈맞이 축제 기간에는 새로운 소환사 아이콘도 습득할 수 있다. 선물 포장 포로, 산타 그라가스 쿠키, 나쁜 산타 베이가 쿠키, 죽음의 종소리 깜짝 선물, 눈사람 티모 등 5종으로, 소환사 아이콘을 수집하는 이용자들에게는 빼놓은 수 없는 부분이다.
한편, 이번 축제 기간을 맞아 선물하기 기능이 부활했으며, 1대1로 승부를 겨루는 '최후의 결전 모드'도 즐길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