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에 근거를 두고 활동하던 LMQ가 새로운 진용을 꾸렸고 출전 지역을 북미로 정했다.
중국 팀인 LMQ가 합류하면서 북미 지역의 LOL 챔피언십 시리즈는 다국적 리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선수들로 LOL팀을 꾸리면서 북미 지역 LCS에 참가하고 있는 퀀틱 게이밍은 물론, 얼라이언스를 꾸리면서 유럽은 얼라이언스, 북미는 EG라는 이름으로 출전하겠다고 나선 EG 등 다양한 국가의 선수들로 꾸려진 팀들이 북미 LCS에서 경합할 것으로 보인다.
북미 지역은 지난 두 번의 롤드컵을 치르면서 가장 경쟁력이 떨어지는 지역으로 분류됐다. 결승전에 한 번도 오르지 못했고 시즌3 롤드컵에서는 4강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서 유럽이나 한국, 중국 등지보다는 실력이 낮다는 평가를 받았다.
따라서 새로이 진용을 갖춘 한국이나 중국, 유럽 팀들이 북미 지역을 노크하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약한 북미 지역의 LCS를 통과해 롤드컵에 나서려는 계산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롤드컵 체제가 갖춰진 이후 전초전의 격전지가 되어 가고 있는 북미 지역에서 어떤 팀들이 롤드컵 대표로 선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